수(秀)오카리나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장 편안한 자세로 적당한 호흡량을 사용하여 어느 음역에서나 일관되게 깨끗하고 고운소리를 내는 오카리나! 


감히 완벽이란 말을 사용하는 자만함은 지양하고 수오카리나는 언제나 기본에 충실하면서 최선을 잊지 않는 오카리나의 장인이 되고자 합니다.
기본악기에서 부터 7중주 오카리나 앙상블 악기까지 다양한 키의 형태와 모양으로 수작업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수(秀)오카리나 공방 탐방

기본악기에서 부터 7중주 오카리나 앙상블 악기까지 다양한 키의 형태와 모양으로 수작업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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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카리나의 채널에서 직접 연주한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오카리나 전 제작과정 ▶ 

가마 들어가기전 마지막 공정 ▶ 

조율 후 사포작업 ▶ 

1,000도의 불을 견디는 과정  '소성(Firing)'

흙으로 예쁘게 모양을 빚은 오카리나는 가마에 들어가 높은 온도의 불길을 견뎌내야 합니다.


  • 수축과의 싸움: 흙 악기는 가마에서 구워지면서 크기가 조금씩 줄어듭니다. 1mm만 더 줄어들어도 악기의 구멍 크기와 내부 울림통이 바뀌어 음정이 완전히 틀어지게 됩니다.

  • 수오카리나의 노하우: 수년간의 경험으로 "구운 뒤 얼마나 줄어들지"를 정확히 계산하여 제작합니다. 불의 온도와 습도를 미세하게 조절하여, 구워진 후에도 변형 없이 가장 맑고 따뜻한 울림을 품을 수 있는 단단함을 만들어냅니다.


구멍뚫기
구멍뚫기
문양새기기
문양새기기
이중턱 만들기
이중턱 만들기
접합
접합
장인의 귀로 완성하는 0.1mm의 미학  '튜닝(Tuning)'

가마에서 나온 악기는 이제 소리를 갖추었지만, 아직 완벽한 오카리나는 아닙니다. 이때부터 박종명 대표의 진짜 손길이 시작됩니다.


  • 기본은 낮게, 조율은 정밀하게: 처음 가마에서 나온 악기는 음정이 약간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 박종명 대표가 튜너기를 켜고 직접 바람을 넣어보며, 0.1mm 단위로 지공(음정 구멍)을 조금씩 넓혀가며 정밀하게 조율합니다.

  • 호흡의 밀도를 맞추는 작업: 단순히 기계적 음정만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편안하게 불었을 때 고음까지 갈라지지 않고 깨끗하게 나는가?’를 직접 불어보며 연주자의 호흡 감도까지 악기에 이식합니다.